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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3

백운역 근처 파스타와 피자가 맛있는 레스토랑. 공존 백운역 쪽에 괜찮은 레스토랑이 있나 검색하다가 알게 된 공존 레스토랑. 사실 이쪽으로 많이 지나가긴 했는데, 레스토랑이 2층에 있고 옆의 닭갈비집 간판이 눈에 더 띄어 이제야 이곳이 레스토랑인 것을 알게 되었다. 입구 모습. 2층으로 바로 올라가면 된다. 매장 내부. 매장 내부는 넓은 편이다. 정리정돈된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메뉴판(2023년 7월 기준) 상당히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스테이크, 파스타, 샐러드, 피자 등등... 고르기 힘들다면 세트메뉴로 주문해도 괜찮을듯 하다. 스테이크 파스타와, 피자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나오는 식전 빵과 수프. 요 빵에 수프를 찍어먹으면 아주 맛있다. 주문한 (스테이크+크림 로제)와 쉬림프 피자. 스테이크+파스타 메뉴를 주문하면 파스타에 스테이크.. 2023. 8. 29.
피자를 압축한 맛이라고 하는 햄버거 - 맘스터치 아라비아따치즈버거 얼마 전부터 맛있다고 주위에서 들리던 맘스터치의 아라비아따치즈버거. 누군가는 이 버거를 보고 아라비아따 피자를 압축한 맛이라고 하기도 해서 너무 궁금해 한번 세트로 주문하여 먹어 보았다.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기 전 한방. 가격과 칼로리 모두 미쳤다 가격 : 9,400원 칼로리 : 944kcal 세트 구성. 감자튀김은 할라피뇨너겟으로 변경 했다. 가격과 칼로리가 어마어마 하지만, 그만큼 버거도 어마어마하다. 남자도 한입에 베어물기 힘들 정도로 크다. 안에 구성을 보면 통닭다리살에 모짜렐라치즈가 큼지막하게 있고, 상추와 양파, 아라비아따 소스가 있다. 음....버거가 커서 잘라먹으려 했는데......왜 사람들이 포장지 째로 자르는지 이제야 알았다. 포장지 없이 잘랐더니 난리났다;;;; 원래는 깔끔하게 자른 면.. 2023. 3. 20.
비스트로 피자 - 할라피뇨피자/베이컨체다치즈피자/로제스파게티 이번에 먹어본 피자는 비스트로피자다. 그간 여러 브랜드를 먹어봤지만, 비스트로피자는 처음 주문해 먹어보았다. 배민 리뷰를 믿지는 않지만, 일단 리뷰 수가 상당히 많아 한번 먹어볼까? 하고 주문 해 본것. 반반피자R(할라피뇨피자/베이컨체다치즈피자)에 리뷰이벤트로 로제스파게티를 추가하였다. 피자는 흑미도우를 썼다고 한다. 여기 보이는 할라피뇨가 상당히 매콤한 편 로제스파게티. 다른 피자집에서 오는 스파게티와는 조금 다른점이 버섯이 많이 들어갔다는 점 먹어본 후기로는 상당히 맛이 괜찮았다. 할라피뇨 피자는 할라피뇨가 상당히 매콤하여 매콤한맛을 좋아 하는사람에게 매우 어울릴 듯 했고, 베이컨 피자는 달콤하니 짜지 않았다. 특히나 스파게티가 매우 맛있었는데, 피자집에서 주문한 스파게티와는 조금 다른. 조금 더 맛.. 2023.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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